posted by 꼬꼬마마 마델리아‿✿ 2018.01.31 13:14
2월11일까지 4일간 청호동 수협 부두 일원에서 펼쳐진다

 

 ▲ 2018붉은대게 속초 축제포스터

(속초=국제뉴스)오형상 기자 = 지난해 5만여명의 관광객들이 찾아 겨울 대표 축제로 성공적인 발돋움을 했던 '붉은대게 속초'축제가 올해는 하루 연장하여 2월8일부터 11일까지 4일간 청호동 수협 부두 일원에서 개최된다.

속초시에 따르면 지역의 특화자원인 붉은대게를 활용한 음식관광 및 다양한 체험프로그램 연계를 통하여 차별화된 축제 콘텐츠 개발과 도시블랜딩화로 전국 제일의 힐링푸드 우수축제로 발전시키고자 올해는 작년보다 더 큰 규모와 다양한 콘텐츠로 관광객의 눈과 입을 사로잡을 준비를 하고 있다.

올해는 붉은대게관, 체험관, 찜판매관 등의 대형부스 규모를 예년 대비 30%정도 확장하고, 안전사고 예방과 편의성을 높이고자 3개의 대형 부스를 연결하는 이동통로를 확보함으로써 내방객들의 공간별 이동의 편의성을 확보하였다.

붉은대게 찜판매관은 (사)강원붉은대게통발선주협회의 지원을 받아 물량을 충분히 확보하고 붉은대게 직매장과 동일하게 크기별 가격정찰제로 운영 할 예정이다.

공모를 통해 모집된 붉은대게관의 향토음식코너에서는 샌드위치, 볶음밥, 라면, 파전, 무침, 그라탕, 게살말이, 붉은대게살 가스, 만두, 게살죽 등 남녀노소 모두 만족시킬 수 있는 붉은대게를 이용한 다양한 음식들을 맛볼 수 있다.

특히, 지난 축제에서 호응도가 높았던 체험형 프로그램의 종류와 횟수를 대폭 늘려 가족단위 관광객들이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고자 기존에 4~5회에 걸쳐 진행되던 붉은대게 경매를 11회로 늘리고, 붉은대게 홀치기 체험과 방게낚시 프로그램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붉은대게 경매나 낚시체험을 통해 획득한 활게를 본인이 직접 구워먹을 수 있는 셀프구이관도 운영한다.

붉은대게 전문 요리사 및 호텔 주방장들이 참여했던 '붉은대게 플레이팅 경연대회', 어린이들과 함께하는 창작요리대회 외에도 각 가정에서의 붉은대게 요리를 선보일 수 있도록 '우리집 붉은대게 요리경연'도 진행하여 시민들과 관광객의 참여도를 한층 높일 계획이다.

 또 방문객들의 참여도를 높이고자 스마트폰으로 24시간의 제한된 시간동안 붉은대게 축제장의 스케치를 비롯한 속초의 관광지, 풍경 등을 소재로 한 사진촬영대회도 추진하고, 가족단위 관광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자 붉은대게 케릭터단과 함께 기념 사진도 찍을 수 있는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속초시 관계자는 "단순한 음식 축제가 아닌 지역의 대표 축제로 발전을 위하여 관광객 참여형 프로그램을 주축으로 축제를 운영함으로써 관광객의 만족도를 높임과 동시에 우리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축제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posted by 꼬꼬마마 마델리아‿✿ 2018.01.30 10:01
예쁘고 기능 좋은 실내 식물 추천
[홈런 5개월 차, 이00 어머니 후기] 애가 한자공부를 너무 싫어했거든요? 맨날 비슷비슷하게 생긴 글자들 따라 쓰기만 하고, 외우기도 지겹다고 벌써 여러 번 포기했었습니다. 하지만 홈런은 이런 지겨운 공부도 재미있게 풀어줬습니다. 아이가 지겨워하지도 않고 스스로 공부해요. 저번엔 한국사 5급을 따더니 이번 달엔 한자 5급에 덜컥 합격해서 깜짝 놀랐습니다. 저한테는 참 고마운 홈런이죠. 체험회원만 58만 명 돌파! 이미 초등학생 5명 중 1명은 홈런을 경험했습니다. 초등학습 1위! 초등교과 100% 연계된 아이스크림 홈런, 지금 바로 무료 체험 신청하세요. [이제 어렵다고 포기하고 지루하다고 그만두지 마세요!] 1. 어려운 개념을 실제 생활 속 사례를 통해 설명하는 스토리텔링 기법 도입 2. 교과서의 모든 내용을 생생한 영상으로 재현하여 자연스러운 개념 이해 3. 어렵기만 한 공부는 그만, 우리 아이 수준에 맞는 1:1 맞춤 학습 설계 초등학생 교육용으로 맞춤 설계된 홈런은 유해환경은 차단하고 어려운 개념과 지루한 과목을 재미있고 쉽게 풀어드립니다. 지금 바로 아이스크림 홈런 신청하고 유료회원과 동일한 혜택을 받아보세요!


미세먼지로 괴로운 나날이 지속되면서 식물에 별로 관심 없던 이들도 싱그러운 자연이 그리워 식물을 집안에 들여다 놓기 시작하고 있다. 식물을 실내에 들여다 놓으면 식물을 건강하게 키우는 데서 느끼는 뿌듯함, 그리고 실내에 놓인 식물이 만들어내는 인테리어 효과, 또 식물이 가지고 있는 공기 정화 능력 등 많은 장점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책임감이 부담스러워 식물을 키우지 못하는 이들도 부담 없이 키울 수 있고 모양도 예쁘고 기능도 좋은 식물 10가지를 소개한다.

1.홍콩야자

홍콩야자는 가지를 치지 않고 곧게 자라는 1~3m 정도의 식물이다.  중국과 대만이 원산지로 잎의 모양이 우산을 닮았다고 하여 우산 나무라는 이름으로 부르기도 한다. 앙증맞게 생긴데다 포름알데히드 제거 능력으로 새집 증후군을 없애는 데 도움이 되어 실내에서 키우는 식물로 인기가 좋다. 가지를 잘라 예쁜 화병이나 컵에 꽂아 책상이나 식탁에 올려두면 건조한 환경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반양지 및 반음지에서 잘 자라며 실내재배 시 햇빛을 너무 못 받거나 통풍이 너무 안되면 잎이 떨어지거나 잎의 무늬가 희미하게 변하며 가지가 곧게 자라지 않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2. 다육이

다육이는 본래 건조 기후나 모래 환경에 적응하기 위하여 다육질의 잎에 물을 저장하고 있는 다육 식물을 말한다. 선인장, 알로에, 돌나무 등이 다육 식물에 포함되는데 주로 선인장을 부르는 데 쓰인다. 직사광선을 피해 바람이 잘 통하는 곳에서 키우면 되는데, 다른 식물에 비해 손이 덜 가는 편이라 부담 없이 책상 위에 들여놓을 수 있는 것이 큰 장점이다. 물은 잘 안 주는 게 좋고 한 달에 한 번이나 가끔 잎이 쭈글해져 보이거나 오므라들 때 물을 주면 된다.

3.뱅갈고무나무

뱅갈고무나무는 미국 항공우주국(NASA)에서 발표한 대표적인 공기 정화식물이다. 잎은 넓은 형태를 띄며 고급스러운 노란 무늬가 더욱 돋보이는 뱅갈고무나무는 특히 공기 정화 능력이 탁월하며, 미세먼지를 빨아들이는 기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집안 거실, 사무실에서 관리하면 매우 좋다. 추위에는 매우 약하며 영하의 날씨에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하고, 햇볕이 잘 드는 창가 쪽에서 관리해주는 게 좋다.

4. 스투키

천연 공기청정제인 공기 정화식물 스투키도 미국 항공우주국(NAS)에서 인정한 것으로 알려져 최근 주목받고 있는 식물이다. 열대 아프리카 동부지역이 원산지로 잎은 원통형이며, 키는 1m까지도 자라는데, 직사광에도 강하고 음지에도 적응을 잘 한다. 키우기 쉬운 데다가 전자파 차단 효과도 있고, 음이온 배출량이 높아 황사가 심한 봄철에 곁에 두면 좋다.

5. 청페페

귀여운 둥근 잎에 공기 정화, 전자파 차단의 효과가 있으며 햇빛이 잘 들지 않는 곳에서도 잘 자라는 청페페도 책상 위에 두고 키우기 좋다. 잎이 두껍고 반음지 식물이기 때문에 도리어 직사광을 피하는 것이 좋다. 청페페는 음이온뿐만 아니라 밤에도 산소를 많이 내뿜기 때문에 사무실, 공부방, 침실 등에 두면 금세 신선해지는 공기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6. 로즈메리

상큼한 향을 가진 로즈메리도 크지 않은 크기로 많은 효과를 내 실내에서 키우기 좋은 식물이다. 로즈메리가 내뿜는 향기와 음이온은 두뇌의 혈액순환을 돕고, 감기로 인해 머리가 아플 때 심호흡을 향기를 맡으면 머리가 밝아진다. 특히 휘발성 유기 화합물 제거 능력이 탁월하여 새집증후군 예방에 효과적이다. 

7. 틸란드시아

틸란드시아는 흙에 심지 않아도 공기 중의 수분과 먼지 속의 미립자를 자양분 삼아 자라는 식물이다. 한마디로 흙과 물 없이도 살 수 있는 식물. 본래 건조한 지역의 바위, 나무 등에 기생해서 사는 식물로,  접시 위에 얹어두어도 자라기 때문에 관리하기가 매우 쉽다. 작고 약해 보이지만 의외로 보라색 꽃을 예쁘게 피우며, 먼지를 먹는 식물이기 때문에 공기 정화 기능도 가지고 있다. 

8. 카멜레온

핑크빛을 띠는 앙증맞은 식물 카멜레온은 브라질에서 쇠비름과 채송화의 결합으로 탄생한 식물이다. 햇빛을 받으면 잎의 분홍빛이 더욱 선명해지고 꽃과 잎이 활짝 핀다. 그러다 해가 지면 꽃과 잎 모두 졌다가 다음 날 다시 빛을 만나면 활짝 피어난다. 햇빛을 잘 받지 못하면 카멜레온 특유의 분홍빛이 없어지므로 직사광선이 드는 베란다, 빛이 많이 드는 창가에 두는 것이 좋다.

9. 리틀 장미

프로리페라, 프롤리피카라고 불리기도 하는 리틀 장미는 웃자라기의 최강자다. 화분 하나만 잘 키워도 집안의 모든 공간에 두고도 남을 정도로 번식력이 강하다. 처음에는 잎이 작고, 백색을 띠는데, 물들기 시작하면 잎끝부터 붉은색으로 변한다. 다육 식물 중의 하나로 공기 정화에 도움을 주며, 습기가 많은 공간을 제외한 어느 공간에 두어도 잘 적응한다.

10. 줄리아페페

줄리아페페는 청페페와 거의 성격이 비슷한 식물로 반 음지 식물이라 햇살이 약간 비치고 통풍이 잘 되는 밝은 그늘에서 잘 자란다. 직사광선을 쪼여줄 필요가 없기 때문에 편하게 키울 수 있고, 음이온을 발생시켜 실내 공기 정화에 좋다. 줄리아페페는 밤에 이산화탄소를 흡수하고 산소를 내뿜어 침실, 거실, 공부방, 사무실 등에 두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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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꼬꼬마마 마델리아‿✿ 2018.01.30 09:49
일회용은 이제 그만~ 생활 속 알루미늄 호일 활용 꿀팁

고기나 생선을 구울 때 많이 사용하는 일회용 알루미늄 호일이 최근 과다 사용시 치매를 유발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되면서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사용을 자제하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다. 하지만 이런 알루미늄 호일도 생활 속에서는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사실!
 
그동안 환경호르몬 검출 등의 이유로 천덕꾸러기 신세로 전락했던 알루미늄 호일의 다양한 활용법에 대해 알아봤다. 주부들에게 편리함을 제공하는 주방 살림의 꽃 알루미늄 호일 활용 방법 10가지를 소개한다.

1. 채소 껍질 벗길 때

돼지감자나 생강처럼 겉 표면이 울퉁불퉁해 껍질을 제거하기 힘든 채소 껍질을 벗길 때 알루미늄 호일을 활용해 보자. 구기거나 둥글게 뭉쳐 껍질 부분에 일정하게 힘을 가해 문질러 주면 깔끔하게 손질할 수 있다. 또한 당근이나 감자, 연근, 우엉 등의 채소 껍질을 벗길 때에도 필러 대신 활용하면 훨씬 얇게 벗길 수 있어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에도 도움이 된다.

2. 전등의 밝기를 키울 때

사용하는 전등의 밝기 효과를 높이고 싶다면 스탠드 갓 안쪽에 알루미늄 호일을 붙여보자. 이전보다 1.5배에서 많게는 2.5배까지 더욱 밝아진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또한 형광등 갓에 은색 도료를 칠해도 밝기가 더욱 밝아진다. 전등의 밝기는 전등 갓의 모양이나 깊이, 내부 반사 면적에 따라 결정되기 때문이다.

3. 가스레인지 기름때 방지

생활 속에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알루미늄 호일은 기름때 방지에도 매우 효과적이다. 가스레인지 특성상 기름을 활용한 요리는 피할 수 없는 법. 하지만 가스레인지 주위에 먼지가 기름때와 함께 엉켜버리면 청소하기 힘들어진다. 하지만 알루미늄 호일을 가스레인지 주변에 씌어 두고 필요 시 마다 갈아 준다면 힘들여 청소하지 않아도 된다.

4. 프라이팬 얼룩 제거

프라이팬이나 냄비에 요리를 하다 보면 실수로 태우거나 그을릴 때가 있다. 흔적을 지우기 위해 수세미로 세차게 문질렀는데도 제거되지 않을 때는 알루미늄 호일을 뭉쳐 탄 자국 위를 문질러 보자. 수세미로 박박 문질러도 지워지지 않던 탄 자국이 눈 깜짝할 사이 지워지는 마법을 볼 수 있을 것이다. 

5. 깔끔한 다림질

세탁소에서 바로 가져온 것 같은 주름 하나 없는 깔끔한 옷을 원한다면 알루미늄 호일을 활용해 다림질을 해보자. 다림판에 호일을 붙인 후 옷을 올려 다림질을 해주면 호일의 주성분인 알루미늄의 열정도 성질로 인해 굳이 온도를 많이 높여 다리지 않아도 탁월한 옷 주름 제거는 물론 바지의 칼 주름도 문제 없다.

6. 시원한 맥주가 먹고 싶을 때

시원한 맥주가 생각 날 때, 미지근한 맥주병 겉면에 알루미늄 호일을 감싸 냉장고에 넣어두면 그냥 넣었을 때보다 훨씬 빨리 시원해져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 맥주 외에 음료나 소주 등에도 동일하게 활용할 수 있으며, 이 밖에도 급하게 냉동시켜야 하는 음식이 있을 경우 알루미늄 호일로 포장하거나 쟁반에 호일을 깔고 그 위에 음식을 넣은 채 냉동실에 넣어두면 급속 냉동할 수 있다.

7. 무뎌진 칼날 갈기

오래 사용해 날이 무뎌진 칼이나 가위를 갈 때에도 칼갈이 만큼이나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알루미늄 호일을 단단히 뭉친 다음 무뎌진 날 위를 여러 번 쓱쓱 문질러주면 칼이 날카로워질 뿐만 아니라 날 위에 케케묵은 때까지 한 번에 제거할 수 있다. 칼을 갈아야 할 때 도구가 없다면 주방 서랍 속 알루미늄 호일을 꺼내 이용해 보자.

8. 녹 제거

녹이 슨 물건 역시 수세미로는 해결되지 않는다. 하지만 알루미늄 호일만 있다면 문제 없다. 녹이 슨 물건의 녹을 제거하고 싶을 때에는 호일의 반짝이는 부분이 바깥으로 오게 뭉친 후 세게 문질러 주면 녹이 제거된다. 특히 자전거의 녹을 제거할 때에는 표면에 흠집을 내지 않고 녹만 벗겨낼 수 있어 유용하다. 하지만 맨 손으로 문지르면 녹이 손에 묻을 수 있으므로 녹 제거 시에는 반드시 일회용 장갑이나 목장갑, 고무장갑 등을 착용하도록 하자.

9. 냉동 고기의 해동

냉동실에 꽁꽁 얼린 육류를 조리하기 위해 빠른 해동이 필요할 때도 효과적이다. 냉동된 고기를 해동하기 위해 뜨거운 물에 담글 경우에는 겉면은 녹지만 속은 그대로 언 상태가 되며, 전자레인지 해동 역시 고기가 익거나 과도하게 육즙이 빠져나올 수 있기 때문에 지양하는 것이 좋으며, 이 때에는 호일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냉동된 고기를 알루미늄 호일에 감싸 상온에 두면 그냥 두었을 때보다 훨씬 빠르게 해동이 된다. 또한 알루미늄 냄비 두 개를 준비해 위 아래로 포갠 냄비 사이에 고기를 올려두면 10분만에 해동할 수 있다.

10. 따뜻한 음식을 먹고 싶을 때

소풍이나 나들이를 나가 준비해 간 음식을 따뜻하게 먹고 싶을 때, 보온병이나 보온 도시락을 준비해가지 않아도 야외에서 충분히 따뜻한 음식을 즐길 수 있다. 음료 병이나 음식을 담아 둔 그릇의 2~3배 크기로 알루미늄 호일을 자른 후 위와 겉 면을 돌돌 말아주면 보온 효과가 발휘 되어 1~2시간 정도 보온이 가능하다. 
posted by 꼬꼬마마 마델리아‿✿ 2018.01.30 09:47
고전적인 취미를 뛰어넘은 이색 취미를 즐겨보자!

바쁘고 건조한 일상에서 오아시스처럼 감수성을 촉촉하게 적셔주는 취미 생활은 이제 자신만의 개성을 표현할 수 있는 또 하나의 방법이 되었다. 독서, 음악 감상 같은 고전적인 취미를 넘어 다양한 이색 취미를 즐기는 사람들이 늘어난 요즘, 쳇바퀴 돌던 생활에 활력을 불어넣어 줄 액티브한 취미부터 조용히 혼자만의 시간을 즐길 수 있는 힐링 취미까지 무한한 취미 생활의 세계를 들여다보자.

1. 커피 만들기

다방커피의 시대는 갔다. 이제는 핸드드립과 프렌치프레스, 더치커피 등 다양한 종류의 커피를 즐기는 일이 이색적인 취미로 자리 잡았다. 전문적으로 바리스타 교육을 받는 것은 물론, 커피의 맛을 살리기 위해 원두 구입과 로스팅 단계부터 투자를 아끼지 않는 이들도 많다. 

2. 피규어 수집


영화나 만화, 게임 등에 등장한 캐릭터를 축소해 만든 피규어를 수집하는 것도 탄탄한 마니아층을 형성하고 있는 이색 취미로 손꼽힌다. 이미 수차례 방송으로 소개된 YG엔터테인먼트의 양현석 대표나 신화의 김동완, 허세 셰프 최현석 등이 보유중인 컬렉션만 봐도 ‘어른의 장난감’이 주는 독특한 매력을 보여주는 증거가 아닐까?

3. 캘리그래피

광고나 영화, 드라마에 자주 사용되는 캘리그래피는 값비싼 도구 없이도 쉽게 시작할 수 있는 이색 취미다. 글씨를 쓸 기회가 점점 사라지는 요즘, 차분히 붓이나 펜을 쥐고 아름다운 글씨를 써 내려가는 과정뿐만 아니라 생각보다 훨씬 다양한 활용성에 매료되는 이들이 늘고 있다.

4. 드론 날리기

RC카, RC 헬기에 이어 새로운 이색 취미로 떠오른 무인 비행 장치 드론 날리기. <1박2일>이나 <꽃보다 할배> 등의 예능프로그램에서 사용된 헬리캠을 통해 더욱 익숙해진 드론은, 저렴한 가격대의 입문용 모델이 보급되면서 대중적인 취미로 발돋움했다. 지난 8월 19일에는 전국 최초의 드론 레이싱 대회도 개최됐을 정도.

5. 셀프 인테리어

‘돈 되는 취미’로도 손꼽히는 셀프 인테리어도 점점 보편화되고 있는 추세다. 간단한 리폼이나 DIY부터 조명 교체까지, 땀 흘려 일하는 재미와 더불어 간단한 작업만으로도 놀라우리만치 확연히 달라지는 실내 분위기가 주는 보람이 중독성 있다는 평이다. 

6. 우쿨렐레


하와이의 민속 악기인 우쿨렐레는 특유의 맑고 경쾌한 음색과, 기타에 비해 작고 가벼운 무게 덕분에 캠핑이나 여행에 부담 없이 휴대해 즐거운 분위기를 이끌어낼 수 있다. 아담한 사이즈로 어린아이들과 여성들에게 특히 인기가 높고, 다양한 수준의 클래스가 마련돼 있어 초보자도 쉽게 입문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

7. 컬러링북

따로 취미를 즐길 만한 시간을 내기 어려운 직장인들 사이에서 특히 유행하고 있는 컬러링북. 뛰어난 그림 실력도 필요 없고 깊이 고민할 필요도 없이 마음에 드는 색으로 그려진 그림에 색을 입히기만 하면 되는 단순한 작업이지만, 어린 시절의 동심을 떠올리게 하는 힐링 취미로 인기가 높다.

8. 향초 만들기



촛불이 주는 은은하고 감성적인 무드와 아로마 테라피가 합쳐져 궁극의 힐링을 선사하는 향초를 자신의 취향에 맞게 직접 제작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기본 재료만 갖추면 시중에서 향초를 구입하는 것보다 저렴하고 간단하게 좋아하는 향기와 디자인을 담을 수 있다.

9. 목공예

은퇴 후 목공일을 하고 싶다고 고백하는 중장년이 늘고 있을 정도로 남자에게는 목공에 대한 로망이 있는 듯하다. 최근엔 여자들도 그 열풍에 동참했다. 작은 소품부터 가구 제작에 이르기까지 직접 나무를 만지고 깎아 무언가를 만들어내는 즐거움이야말고 목공만의 매력 포인트. 

10. 요리

쿡방이 대세인 시대, 예능계를 장악한 스타 셰프들과 ‘백주부 열풍’ 등에 힘입어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요리에 대한 관심이 가히 폭발적이다. 빠르고 간단하게 따라 할 수 있는 요리 프로그램을 통해 직접 만들어 먹는 재미에 눈 뜬 요리 입문자들이 늘면서, 요리도 새로운 취미의 한 분야로 완전히 자리 잡은 모습이다.
posted by 꼬꼬마마 마델리아‿✿ 2018.01.30 08:58

혜택 사항

* 7일 무료 체험 혜택(30,000원 상당)

3만원 상당의 학습권이 0원, 아이스크림 홈런의 특별 이벤트와 함께 우리 아이 학습 습관 완전정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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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58만 학부모가 아이스크림 홈런을 선택했을까요.


학교에서 보던 자료 그대로 집에서 학습 가능

13만 초등 선생님이 매일 사용하는 아이스크림이 만들어서 학교 콘텐츠 100% 연계 


문제집 사지 마세요! 홈런 하나면 학교 공부 끝

1. 아이스크림 홈런 하나로 전 과목 공부 가능 

2. 전 학년 콘텐츠 오픈으로 복습도 예습도 한 번에 다양한 숙제 자료로 새 학년엔 홈런과 함께 


공부에 흥미를 붙이는 것이 가장 완벽한 새 학년 준비

1. 어려운 개념을 실제 생활 속 사례를 통해 설명하는 스토리텔링 기법 도입

2. 교과서의 모든 내용을 생생한 영상으로 재현하여 자연스럽게 개념을 이해하도록 구성

3. 어렵기만 한 공부는 그만, 우리 아이 수준에 맞는 1:1 맞춤 학습 설계


이 모든 것을 우리 아이 혼자 어떻게 하죠, 걱정 마세요.


1:1 홈런 선생님의 맞춤학습을 통해, 학습 습관을 완벽하게 잡을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아이스크림 홈런 신청하고 정회원과 동일한 혜택을 받아보세요.

posted by 꼬꼬마마 마델리아‿✿ 2018.01.30 08:53

3만원 상당의 학습권이 0원, 아이스크림 홈런의 특별 이벤트와 함께 우리 아이 학습 습관 완전정복. 58만 초등 학부모가 경험하고 90%의 학부모가 만족한 홈런 왜 58만 학부모가 아이스크림 홈런을 선택했을까요. [학교에서 보던 자료 그대로 집에서 학습 가능] 13만 초등 선생님이 매일 사용하는 아이스크림이 만들어서 학교 콘텐츠 100% 연계 [문제집 사지 마세요! 홈런 하나면 학교 공부 끝] -아이스크림 홈런 하나로 전 과목 공부 가능 -전 학년 콘텐츠 오픈으로 복습도 예습도 한 번에 다양한 숙제 자료로 새 학년엔 홈런과 함께 [공부에 흥미를 붙이는 것이 가장 완벽한 새 학년 준비] -어려운 개념을 실제 생활 속 사례를 통해 설명하는 스토리텔링 기법 도입 -교과서의 모든 내용을 생생한 영상으로 재현하여 자연스럽게 개념을 이해하도록 구성 -어렵기만 한 공부는 그만, 우리 아이 수준에 맞는 1:1 맞춤 학습 설계 이 모든 것을 우리 아이 혼자 어떻게 하죠, 걱정 마세요. 1:1 홈런 선생님의 맞춤학습을 통해, 학습 습관을 완벽하게 잡을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아이스크림 홈런 신청하고 정회원과 동일한 혜택을 받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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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계속된 한파로 28일 서울 송파구 잠실한강공원 일대 한강이 꽁꽁 얼어붙었다. [연합뉴스]

지난 24일 시작된 올겨울 최강 한파가 일주일째 이어지고 있다. 
서울의 최저기온은 지난 28일을 제외하고는 매일 아침 영하 10도를 밑돌았고, 한낮에도 영하의 추위가 이어지고 있다. 
혹한을 겪으면서 일부에서는 "지구의 기온이 올라가는 온난화가 문제라는데, 이번처럼 겨울이 더 추워지는 이유는 뭘까"라고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이에 중앙일보가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답을 찾아봤다. 


올겨울 추위는…7년 만의 강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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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오전 서울 롯데월드타워 전망대에서 바라본 한강이 얼어 있다. 28일 다소 누그러졌던 강추위가 29일과 30일 다시 기승을 부려 서울 아침 기온 영하 12도까지 떨어지겠다고 기상청은 예보했다.[뉴시스]

1월은 연중 가장 추운 달이다. 올 1월 서울의 일(日) 최저기온 평균은 영하 7.3도 수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1~28일은 실제 기상청의 기온 관측값을, 29~31일은 기상청 예보 값을 토대로 중앙일보 취재팀이 1월 전체를 계산한 수치다. 
이 같은 기온은 2011년 서울의 1월 최저기온 평균치가 영하 10.5도를 기록한 이후 가장 낮은 기온이다. 이번 겨울 추위는 7년 만의 강추위인 셈이다.

하지만 이번 추위는 1960년대나 1980년대 기록과 비교하면 그렇게 낮은 편은 아닌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과거 1963년 1월에는 서울의 최저기온 평균이 영하 13도를 기록하기도 했다. 
10년 단위로 보면 1960~69년에는 1월 최저기온 평균이 영하 8.1도였다. 또 70~79년에는 영하 5.9도, 80~89년에는 영하 7.4도, 90~99년 영하 5.4도, 2000~2009년 영하 5도, 2010~2018년 영하 6.8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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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기상청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 강찬수 기자]

이를 보면 전반적으로 기온이 올라가는 추세를 보였지만, 80년대와 2010년대에는 추세와 반대로 최저기온이 오히려 낮아졌다. 
최근 들어 겨울이 다시 추워진 것은 사실인 셈이다. 

1월 추위, 북극진동 지수 영향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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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에 한파주의보가 나흘째 이어진 26일 동구 주전해안의 갯바위에 마치 눈이 쌓인 것처럼 바닷물이 얼어붙어 있다. [연합뉴스]

연도별 서울의 1월 최저기온 평균값은 북극진동(AOArctic Oscillation) 지수와 연관성이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중앙일보가 미국 국립해양대기국(NOAA)에서 제공하는 1960년 이후 연도별 1월의 북극진동 지수 평균값과 기상청의 1월 서울의 최저기온 평균값을 비교한 결과, 1월의 AO지수가 음수(-)일 때는 1월 최저기온이 낮아지고, 지수가 양수(+)일 때는 최저기온이 올라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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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강찬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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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월 북극진동 지수. 1월 1~26일의 북극진동 지수 평균값은 -0.3으로 나온다.

북극진동은 북극과 중위도 사이의 기압 차이가 주기적으로 커졌다, 작아지기를 반복하는 현상을 말한다. 북극진동 지수가 음의 값을 나타낸다는 것은 북극과 중위도 지방의 기압 차이가 줄었음을 의미한다. 
북극의 기온이 상승하면 북극 고기압이 약해지고, 북극과 중위도 지방의 기압 차이가 줄어든다. 온도 차이나 기압 차이가 줄어들면 북극 주변을 도는 제트기류가 약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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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미국 국립해양대기국(NOAA)

이 제트 기류를 한랭와 혹은 극와류(polar vortex)라고 부르는데, 극지방의 추운 공기를 가둬두는 역할을 한다. 제트기류가 동서로 빠르게 흐르지 못하고, 약해지면 원을 그리지 못하고 뱀처럼 구불구불 흐르게 된다. 남북으로 출렁거린다는 얘기다. 
극지연구소 김백민 박사는 "10년 단위로 끊어서 볼 때 북극진동 지수와 1월 최저기온과의 상관관계가 높은 시기도 있고, 낮은 시기도 있지만, 전반적으로 상관관계가 높다"며 "북극진동 지수가 음수일 때 북극 한기가 내려오면서 한반도의 겨울이 추워진다"고 말했다. 

지구온난화라는데 왜 추운가

당초 전문가들은 지구온난화의 원인물질인 이산화탄소(CO2)가 증가하면 북극과 적도 지방의 기온 차이가 벌어지고, 북극진동 지수는 강한 양의 값을 나타낼 것으로 전망했다. 북극진동 지수가 양의 값을 보이면 북극 찬 공기가 내려오지 않아 중위도 지방의 겨울은 갈수록 따뜻해질 것으로 예상한 것이다. 
하지만 북극진동 지수는 음의 값을 보이고, 찬 공기가 내려오면서 겨울 추위가 오히려 심해진 것이다. 

김백민 박사는 "온난화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북극의 기온이 너무 빨리 상승했고, 북극 지방이 온난화에 반응하는 방식이 헝클어졌다"며 "하지만 북극 기온이 상승한 탓에 찬 공기가 쏟아져 내려와도 과거만큼 차갑지는 않다"고 말했다.

부경대 오재호 환경대기과학과 교수도 "과거에는 북극과 중위도 지방 사이의 온도 차이가 컸고, 제트기류가 한기가 남하하는 것을 막았다"며 "최근 중위도 지방 겨울이 추워진 것은 북극 기온이 15~20도까지 상승하면서 제트기류가 약해진 탓인데, 찬 공기를 가둬두는 '창고(倉庫)의 담벼락'이 무너진 것으로 비유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미국 항공우주국(NASA)은 지난 18일(현지시각) "2017년은 지구 평균기온이 2016년에 이어 역사상 두 번째로 높았던 해이고, 만약 2016년처럼 엘니뇨(해수면 온도 상승 현상)가 있었다면 역대 가장 높았을 것"이라고 밝혔다.

NOAA는 지난해 연평균 남극 바다 얼음 면적이 662만㎢로 1979년 관측을 시작한 이래 가장 작았고, 북극 바다 얼음 면적은 646㎢로, 1979년 이래 2번째로 작았다고 지난 21일 발표했다. 
상승하는 기온과 녹아내리는 극지방 얼음은 온난화가 진행되고 있음을 말해주는 뚜렷한 증거다. 
결국 지구 온난화 속에서도 겨울이 추워지는 것, 그게 바로 '온난화의 역설(paradox)'인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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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에 한파주의보가 나흘째 이어진 26일 동구 주전해안길의 난간에 바닷물이 얼어붙어 고드름이 되어 있다. [연합뉴스]

강찬수 환경전문기자 kang.chansu@joongang.co.kr 

posted by 꼬꼬마마 마델리아‿✿ 2018.01.29 11:52

[머니투데이 밀양(경남)=최동수 기자] [29일 오전 10시 현재 사상자 총 190명…'인공호흡기 낀 환자 1명 사망'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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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국과수, 한국전기안전공사 등 관계자들이 27일 오후 경남 밀양시 가곡동 세종병원에서 합동 감식을 하고 있다. /사진=김창현 기자
경남 밀양 세종병원 화재 사망자가 39명으로 늘어났다. 부상자 가운데 3명은 생명이 위태로운 상황이다. 

또 화재 당시 인공호흡기를 착용한 환자가 사망한 것으로 조사됐다. 화재로 정전이 발생했지만 병원 측이 비상발전기를 가동하지 않았고 이 때문에 인공호흡기가 멈춰 사망했을 가능성이 제기된다. 

밀양시와 밀양보건소는 29일 오전 10시 경남 밀양 세종병원 옆 농협 2층 회의실에서 이 같은 내용의 세종병원 화재 종합상황 브리핑을 진행했다. 이날 오전 10시기준 사상자는 총 190명이다. 사망자 39명, 부상자 151명이다. 부상자 가운데 8명은 중상자고 3명은 생명이 위독한 상태다.

늘어난 사망자 1명은 새한솔병원에서 치료받던 김모씨(여·86)로 불이 난 세종일반병원 옆 세종요양병원에 있던 환자다. 김씨는 경증환자로 분류됐지만 천식이 악화되면서 28일 밤 11시50분 사망했다.

중상자 3명 중 한 명은 90세 고령자로 의식이 불분명한 상태다. 한명은 폐렴으로 의식이 없고 또 다른 한 명은 뇌경색을 앓고 있는 환자로 생명이 위독한 상황이다. 추가 부상자 1명은 세종병원 간호조무사 강모씨로 고통을 호소해 28일 밀양 나노병원에 입원했다

이번 화재 때 산소마스크를 착용한 환자 2명으로 이 가운데 한 명이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인공호흡기를 끼고 사망한 1명은 정전 때문에 사망했을 가능성이 있다. 전날 경찰의 3차 합동감식결과 세종병원의 비상용발전기는 작동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병희 밀양시 부시장 "부검 자료를 받지 못했는데 전기 셧다운(정전) 때문에 일어난 일이 아닌가 생각한다"며 "부검과 경찰 조사로 정확한 결과가 나올 것"이라고 말했다.

사망자 39명 중 33명은 빈소가 마련됐다. 이날 나머지 4명의 빈소가 설치되고 1명은 장례 없이 화장으로 대신한다. 전날 사망한 김씨의 빈소는 31일 이전에 마련될 전망이다. 

사상 최악의 병원 화재인 만큼 자원봉사자의 손길도 이어졌다. 전날까지 26개 단체에서 714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했다. 특히 휴일인 전날에만 372명의 자원봉사자가 화재현장과 합동분향소 주변에서 봉사 활동을 펼쳤다.

밀양시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유족 대표단에게 사무실을 제공하고 일대일 맞춤형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합동분향소는 유족과 합의할 때까지 24시간 운영하기로 했다. 합동분향소에는 전날 자정까지 5670여명이 방문해 희생자들을 추모했다.

posted by 꼬꼬마마 마델리아‿✿ 2018.01.28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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